비가 와서 좀 신경이 쓰였지만 비에 흠뻑 젖었어도 상관없었을 포장으로 되어 있더군요. 물건도 맘에 들구요. 예전에 한동안 썼던 원판인데 오랜만이라 감회가 새롭군요. 예전에 할머니한테 샀던 물건들은 슬슬 팔아먹거나, 아니면 포장해서 짱박아두고 이 원판들로 새 기분으로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수고하시고요, 포장하신 분한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