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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규칙 12. 반칙과 불법 행위 |
Name : 관리자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글 인용
규칙 12. 반칙과 불법 행위
반칙과 불법 행위는 다음에 따라 처벌한다.
(1) 직접 프리킥
- 주심의 견해로 선수가 조심성없이, 무모하게 또는 과도한 힘을 사용하여 다음의 6개 반칙 중 어느 것을 범했을 경우, 상대팀에게 직접 프리킥이 부여된다.
* 상대방을 차거나 차려고 했을 때
* 상대방을 걸었거나 걸어 넘어뜨리려고 했을 때
* 상대방에게 뛰어 덤벼들었을 때
* 상대방을 차지했을 때
* 상대방을 때리거나 때리려고 했을 때
* 상대방을 밀었을 때
- 다음의 4개 반칙 중 어느 것을 범했을 때 상대팀에게 직접 프리킥을 부여한다.
* 볼을 소유하고자 상대선수에게 태클을 하였으나 볼을 터치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먼저 접촉하는 경우
* 상대방을 잡았을 때
* 상대방에게 침을 뱉었을 때
* 의도적으로 볼에 손을 댔을 때(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골키퍼는 제외)
- 직접 프리킥은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행한다.
(2) 페널티 킥
- 만일 인 플레이 중에, 볼의 위치와 관계없이, 선수가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위의 10가지 반칙 중 한 가지를 범했다면 페널티킥이 부여된다.
(3) 간접 프리킥
-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골키퍼가 다음 4가지 반칙 중 어느 한 가지를 범했을 경우, 상대팀에게 간접 프리킥이 부여된다.
* 손으로 볼을 다루고 있던 골키퍼가 볼을 손에서 놓기까지 6초의 시간이 초과했을 때
* 손으로 잡고 있던 볼을 방출시킨 후, 다른 선수가 터치하기 전에 그의 손으로 볼을 다시 터치했을 때
* 팀 동료가 의도적으로 킥하여 준 볼을 손으로 터치했을 때
* 팀 동료가 행한 스로인을 직접 받은 후 손으로 볼을 터치했을 때
- 주심의 견해로 선수가 다음의 반칙을 범했을 때 또한 상대팀에게 간접 프리킥이 부여된다.
* 위험한 태도로 플레이할 때
* 상대방의 진행을 방해할 때
* 손으로 볼을 방출시키려는 골키퍼를 방해할 때
* 규칙 12에 언급되지 않은 어떤 위반이 발생하여 선수에게 경고를 주거나 퇴장시키기 위하여 경기가 잠시 중지되었을 때
- 반칙이 발생한 지점에서 간접 프리킥을 행한다.
(4) 징계 및 처벌
- 출전 선수, 교체 선수 또는 교체된 선수들에게만 레드카드 또는 옐로우 카드를 제시 할 수 있다.
- 주심은 경기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경기 종료 신호 후 경기장을 떠날 때까지 징계 처벌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5) 경고성 반칙
- 다음의 7가지 반칙 중 어느 것을 범하였을 경우 옐로우 카드를 보여 경고 조치한다.
1. 반스포츠적 행위를 한 경우
2. 말 또는 행동으로 항의한 경우
3. 지속적으로 경기 규칙을 위반한 경우
4. 경기 재개를 지연시킨 경우
5. 프리킥, 코너킥 또는 스로인으로 경기를 재개할 때 요구된 거리를
지키지 않을 경우
6. 주심의 허가 없이 입장 또는 재 입장한 경우
7. 주심의 허가 없이 고의적으로 경기장을 떠난 경우
- 교체 선수, 교체된 선수가 다음의 3가지 반칙 중 어느 것을 범하였을 경우 옐로우 카드를 보여 경고 조치한다.
1. 반스포츠적 행위를 한 경우
2. 말 또는 행동으로 항의한 경우
3. 경기 재개를 지연시킨 경우
(6) 퇴장성 반칙
- 경기자, 교체 선수 또는 교체된 선수가 다음의 7가지 반칙 중 어느 것을 범하였을 경우 레드 카드를 보여 퇴장 조치한다.
1. 심한 반칙 플레이의 경우
2. 난폭한 행위의 경우
3. 상대방 또는 다른 사람에게 침을 뱉은 경우
4. 의도적인 핸드볼로 상대팀의 득점 또는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시킨 경우(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골키퍼는 적용되지 않는다.)
5. 상대방이 골을 향하여 움직이고 있을 때 프리킥 또는 페널티 킥으로 처벌하여야 할 반칙을 하여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시킨 경우
6. 공격적, 모욕적 또는 욕설적인 언어나 행동을 한 경우
7. 한 경기에서 두 번째 경고를 받은 경우
- 레드카드를 보여 퇴장 조치된 선수, 교체 선수 또는 교체된 선수는 반드시 경기장 주변과 기술지역을 떠나야 한다.
* 반칙, 불법행위에 관한 국제 축구 평의회 결정 사항
<결정 1 >
- 선수가 경기장의 안 또는 밖에서, 상대선수, 팀 동료, 주심, 부심, 기타 다른 사람에게 경고성 반칙 또는 퇴장성 반칙을 범하였다면, 반칙의 종류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
<결정 2>
- 골키퍼가 손 또는 팔의 어떤 부분으로든 볼을 터치했을 때 볼을 소유(컨트롤)한 것으로 인정한다. 볼의 소유는 골키퍼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그러나 주심의 견해로 골키퍼가 볼을 잡으려다 부득이하게 리바운드된 상황은 포함되지 않는다.
<결정 3>
- 규칙 12에 따라 선수가 자신의 머리나 가슴 또는 무릎을 이용하여 자기편 골키퍼에게 볼을 패스할 수 있다. 하지만, 만일 주심의 견해로, 선수가 볼이 인플레이일 때 규칙을 역이용하기 위해 의도적인 속임수를 사용한다면, 그 선수는 반스포츠적 행위를 범한 것이다. 그에게 옐로우 카드를 보여 경고하고 위반이 발생한 지점에서 상대팀에게 간접 프리킥을 부여한다.
- 선수가 프리킥을 할 때 규칙을 역이용하기 위해 의도적인 속임수를 사용하는 것은 반스포츠적 행위이므로 옐로우 카드를 보여 경고한다.
- 프리킥은 다시 한다.
- 위와 같은 상황에서, 골키퍼가 손으로 볼을 터치하든 아니하든 상관이 없다. 이 반칙은 선수가 경기 규칙 12조의 내용과 정신 모두를 역이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범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정 4>
- 상대방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태클은 심한 반칙 플레이로 처벌해야 한다.
<결정 5>
- 경기장 내 어느 곳에서든지 심판을 속이려는 의도의 시뮬레이션 행위는 반스포츠적 행위로 처벌 되어야 한다.
<결정 6>
- 득점 후 축하 행위를 할 때, 상의를 벗는 선수는 반스포츠적 행위로 경고를 주어야 한다.
* 심판들을 위한 추가 지시 사항과 지침
(1) 반칙의 기본 조건
- 위반이 반칙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아래의 조건들이 맞아야 한다.
* 선수에 의해 범해져야 한다.
* 경기장 내에서 발생해야 한다.
* 인 플레이 중에 발생해야 한다.
- 만일 주심이 (볼이 인 플레이일 때) 경기장 밖에서 범해진 위반 때문에 경기를 중단했다면, 경기는 볼이 있었던 장소에서 드롭볼로 재개되어야 한다.
(2) 조심성 없이, 무모하게, 과도한 힘을 사용하여
- “조심성 없이”는 선수가 도전할 때 주의력이나 배려의 부족을 나타낸 것 또는 선수가 신중함 없이 행동한 것을 의미한다.
* 만일 반칙이‘조심성 없이’로 판단된다면, 추가적인 징계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 “무모하게”는 선수가 상대편에 대한 위험 또는 위험에 따른 결과를 완전히 무시한 채로 행동한 것을 의미한다.
* 무모한 태도로 플레이를 한 선수는 경고 조치되어야 한다.
- “과도한 힘을 사용하여”는 선수가 필요한 힘을 훨씬 초과하여 사용한 것, 그리고 상대편에게 부상을 입힐 위험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 과도한 힘을 사용한 선수는 퇴장 조치되어야 한다.
(3) 상대편 차징
- 차징 행동은 팔 또는 팔꿈치의 사용이 없이 플레이 거리 내에서 신체접촉을 이용한 공간에 대한 도전이다.
- 상대편의 차징이 다음의 경우에 위반이다.
* 조심성이 없는 태도로
* 무모한 태도로
* 과도한 힘을 사용하여
(4) 상대편 붙잡기
- 상대편을 붙잡기는 손, 팔 또는 몸통을 이용하여 지나가는 것 또는 주변으로 돌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행동을 포함한다.
- 심판원은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특히 페널티 에어리어 내의 붙잡기 위반에 대해 초기에 개입하고 엄중하게 처리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 이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서,
* 주심은 볼이 인 플레이 되기 전에 상대편을 붙잡는 선수를 주의 조치한다.
* 만일 볼이 인 플레이 되기 전에 붙잡기가 계속된다면, 선수를 경고 조치한다.
* 만일 볼이 인 플레이된 후 다시 발생한다면, 직접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을 부여하고 선수를 경고 조치한다.
- 만일 수비수가 공격수를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붙잡기 시작하여 페널티 에어리어 내까지 붙잡기를 계속한다면, 주심은 페널티킥을 부여한다.
- 징계ㆍ처벌
* 상대편이 볼의 소유를 얻는 것 또는 유리한 위치를 잡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선수가 상대편을 붙잡을 때 반스포츠적 행위로 경고 조치한다.
* 만일 선수가 상대편을 붙잡아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한다면, 선수는 퇴장 조치된다.
* 다른 상황의 상대편을 붙잡기는 추가로 취할 징계 조치가 없다.
- 경기 재개
* 위반이 발생한 장소에서 직접 프리킥 또는 위반이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발생한다면 페널티킥.
(5) 핸드볼
- 핸드볼은 선수가 자신의 손 또는 팔로 볼과 접촉하는 의도적인 행동과 관련된다. 주심은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 볼을 향한 손의 움직임(볼이 손을 향한 것이 아님)
* 상대편과 볼 사이의 거리(예상 밖의 볼)
* 손의 위치는 반드시 위반을 의미하지 않는다.
* 손에 물건을 쥐고서 (의류, 정강이 보호대 등) 볼을 터치하는 것은 위반으로 간주된다.
* 물건을 던져 (신발, 정강이 보호대 등) 볼을 맞히는 것은 위반으로 간주된다.
- 징계ㆍ처벌
선수가 의도적으로 핸드볼 할 때 반스포츠적 행위로 경고 조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예, 다음의 경우;
* 상대편이 볼을 소유 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의도적이고 노골적으로 핸드볼 할 때
* 의도적으로 핸드볼 하여 득점을 시도할 때
만일 선수가 의도적으로 핸드볼 하여 득점 또는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
지한다면, 선수는 퇴장된다. 이 처벌은 의도적으로 볼을 다룬 선수의 핸
드볼 반칙이 아니라 명백한 득점기회를 무산시킨 행동이기 때문이다.
- 경기재개
* 위반이 발생한 장소에서 직접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
*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골키퍼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손으로 핸드볼 했을 때 동일한 제한을 받는다.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골키퍼는 핸드볼과 관련된 직접 프리킥 또는 불법 행위를 초래하는 핸드볼 위반은 처벌되지 않는다. 하지만, 골키퍼는 간접 프리킥을 초래하는 위반들이 있을 수 있다.
(6) 골키퍼의 위반들
- 골키퍼가 자신의 손에 볼을 6초 이상 소유하고 있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골키퍼는 다음의 경우에 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 볼이 골키퍼의 양 손 사이 또는 골키퍼의 손과 어떤 표면(예, 지면, 자신의 신체) 사이에 있는 동안
* 손을 편 채로 팔을 쭉 뻗어 볼을 잡고 있는 동안
* 볼을 지면에 바운드 하고 있는 동안 또는 공중으로 토스하고 있는 동안
- 골키퍼가 양 손으로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 그는 상대편에 의해 도전을 받지 않는다.
- 골키퍼는 다음의 경우에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손으로 볼을 터치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 골키퍼가 소유한 볼을 방출한 후 다른 선수에 의해 터치되기 전에, 만일 다시 손으로 볼을 다룬다면.
- 손 또는 팔의 어느 부분으로 볼을 터치하고 있는 것은 골키퍼가 볼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만일 볼이 골키퍼를 맞고 우연하게 되튀어 나온다면, 예외이다. 예를 들면, 골키퍼가 세이브를 한 후
- 볼의 소유는 골키퍼가 볼을 의도적으로 운반하는 것을 포함한다.
* 볼이 동료 선수에 의해 의도적으로 킥이 된 후, 만일 골키퍼가 볼을 손으로 터치하다면.
* 동료 선수가 실시한 스로인에서 골키퍼가 볼을 직접 받은 후, 만일 골키퍼가 볼을 손으로 터치한다면.
- 경기재개
* 위반이 발생한 장소에서 간접 프리킥
(7) 골키퍼에 대한 위반
- 골키퍼가 손에서 볼을 방출하는 것을 방해한 선수는 위반이다.
- 골키퍼가 볼을 방출하는 과정일 때, 만일 선수가 볼을 차거나 차려고 시도한다면, 위험한 태도로 플레이한 것에 대해 처벌을 받아야 한다.
- 정당하지 못하게 골키퍼를 방해하여 골키퍼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은 위반이다. 예, 코너킥을 할 때.
(8) 위험한 태도로 플레이
- 위험한 태도로 플레이하는 것은, 볼을 플레이를 하려는 동안 , (선수 자신을 포함하여) 다른 선수들에게 부상을 위협하는 행동으로 정의된다. 근처에 있는 상대편에게 범해지고 부상의 공포 때문에 볼을 플레이 하는 것을 방해한다. 이행위가 상대편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칠 때에만 위반이 된다.
- 가위차기는, 주심의 견해로, 상대편에게 위험하지 않다면, 허용될 수 있다.
- 위험한 태도로 플레이하는 것은 선수들 사이의 신체 접촉이 포함되지 않는다. 만일 신체 접촉이 있다면, 그 행위는 직접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으로 처벌할 수 있는 위반이 된다. 신체 접촉의 경우, 주심은 불법행위가 범해졌을 가능성이 많음을 주의 깊게 고려하여야 한다.
- 징계ㆍ처벌
* 선수가 위험한 플레이를 정상적인 도전에서 한다면, 주심은 어떤 징계도 취하지 않는다. 만일 분명하게 부상 위험을 동반한 행동이 이루어진다면, 주심은 선수를 경고 조치한다.
* 만일 선수가 위험한 태도로 플레이를 하여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한다면, 주심은 선수를 퇴장 조치한다.
- 경기 재개
* 위반이 발생한 장소에서 간접 프리킥
* 만일 접촉이 있고 다른 위반이 범해졌다면, 직접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으로 처벌할 수 있다.
(9) 상대편의 진행 방해
- 상대편의 진행을 방해하기는 볼이 각 선수의 플레이 거리 내에 있지 않을 때 상대편의 방향 변화를 방해, 차단, 늦추기 또는 강요하기 위해서 상대편의 진로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 모든 선수는 경기장에서 그들의 위치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상대편의 진로에 존재하는 것은 상대편의 진로로 이동하는 것처럼 동일한 것이 아니다.
- 볼을 스크린 하는 것은 허용된다. 전술적인 이유로 상대편과 볼 사이에 자기 자신을 위치시킨 선수는, 볼이 플레이 거리 내에 유지되고 선수가 자신의 팔 또는 몸통으로 상대편을 멀어지게 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위반을 범한 것이 아니다. 만일 볼이 플레이 거리 내에 있다면 선수는 상대편에 의해 정당하게 차징 될 수 있다.
(10) 카드 제시를 위한 경기 재개 지연
- 만일 주심이, 경고 또는 퇴장이든 , 카드를 제시하기로 결정을 했다면, 처벌이 조치될 때까지 경기는 재개되지 않아야 한다.
(11) 반스포츠적 행위에 대한 경고
- 선수가 반스포츠적 행위로 경고를 받는 여러 상황들이 있다. 예, 만일 선수가 다음을 한다면,
* 직접 프리킥에 해당되는 6가지 위반 중 한 가지를 무모한 태도로 범한다면
* 가망성 있는 공격을 방해 또는 무산시키기 위해 전략적 목적으로 반칙을 범한다면
* 상대편을 볼에서 멀리 떼어 놓기 또는 상대편이 볼을 소유하는 것을 방해를 위한 전술적 목적으로 상대편을 붙잡는다면
* 상대편의 볼 소유 또는 공격의 전개를 방해하기 위해 핸드볼 했다면(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골키퍼가 아닌 선수)
* 득점을 시도하기 위해 핸드볼 했다면(시도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 부상을 가장하기 또는 반칙을 당했다고 시뮬레이션을 하여 주심을 속이기 위한 시도를 했다면
* 플레이 동안 또는 주심의 허락 없이 골키퍼와 위치를 바꾼다면
* 경기에 대해 불경한 태도로 행동을 한다면(경기 중에 불미스런 태도를 한다면)
* 선수가 경기장을 떠나도록 허락을 받은 후 경기장을 걸어 나가는 중에 볼을 플레이를 한다면
* 경기 중 또는 경기재개를 할 때 상대편을 구두로 속인다면
* 경기장에 허가 받지 않은 표시를 한다면
(12) 득점 축하 행동
- 득점이 되었을 때 선수가 자신의 기쁨을 나타내는 것은 허용되지만, 축하는 과도하지 않아야 된다.
- 타당한 축하는 허용되지만, 안무성 축하 행동이 과도한 시간 낭비의 결과가 될 때는 권장되지 않고 주심은 이런 경우에 간섭을 해야 한다.
- 만일 다음의 경우라면, 선수는 경고 조치를 받아야 한다.
* 주심의 견해로, 선수가 선동적, 조롱하는 또는 혐오스런 제스처를 한다면
* 선수가 득점을 축하하기 위해 주변의 담장에 올라간다면
* 선수가 자신의 상의를 벗거나 상의로 머리를 덮는다면
* 선수가 복면 또는 이와 유사한 물품으로 머리 또는 얼굴을 덮는다면
- 득점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을 떠나는 것을 그 자체로 경고성 위반이 아니지만, 선수들이 가능한 빨리 경기장에 복귀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주심은 득점 축하행위 때 예방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고 상식적인 간섭과 조치를 해야 한다.
(13) 말 또는 행동으로 항의하기
- 심판의 판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말 또는 행동으로) 항의하는 선수는 반드시 경고 조치한다.
- 팀의 주장은 경기 규칙 하에 특별한 자격 또는 특권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자기 팀의 행동에 대해 어느 정도의 책임을 가지고 있다.
(14) 경기재개의 지연
- 주심은 다음의 전술로 경기 재개를 지연시킨 선수를 경고 조치해야 한다.
* 주심이 프리킥을 다시 하라는 명령을 지적받기 위한 목적으로 잘못된 위치에서 프리킥을 하기
* 스로인을 하려다가 갑자기 동료 선수에게 넘겨주고 떠나기
* 주심이 플레이를 중지시킨 후 볼을 멀리 차거나 손으로 볼을 멀리 옮기기
* 스로인 또는 프리킥을 지나치게 지연하기
* 교체될 때 경기장을 떠나는 것을 지연하기
* 주심이 플레이를 중단시킨 후 볼을 의도적으로 터치하여 충돌을 유발하기
(15) 지속적인 위반
- 심판은 지속적으로 경기 규칙을 위반하는 선수를 항상 경계해야 한다. 특히, 심판은 만일 선수가 일련의 다른 위반을 범할지라도, 그 선수는 지속적인 경기 규칙의 위반으로 여전히 경고 조치가 됨을 반드시 알아야 된다.
- “지속”또는 형태의 존재를 구성하는 위반의 특별한 횟수는 없다. 이것은 전적으로 판단의 문제이고 효과적인 경기 운영의 전후 관계에 도달하여야 한다.
(16) 심한 반칙 플레이
만일 볼이 인 플레이 중에 선수가 볼을 향해 도전을 할 때 상대편에게 과도한 힘 또는 눈에 띄게 야만적 행위를 사용한다면, 그 선수는 심한 반칙 플레이를 범한 것이다.
- 한 쪽 또는 양 쪽 다리를 사용하여 볼을 향해 전면, 측면 또는 후면에서 도전을 할 때에 과도한 힘으로 상대편의 안전을 위협하면서 상대편에게 돌진하는 선수는 심한 반칙 플레이를 범한 것이다.
- 만일 득점할 기회가 분명하게 연속되지 않는다면, 심한 반칙 플레이가 관련된 상황에서는 어드밴티지가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적용했다면 주심은 볼이 다음 아웃 오브 플레이가 될 때 심한 반칙 플레이를 범한 선수를 퇴장 조치 한다.
- 심한 반칙 플레이를 범한 선수는 퇴장되어야 하고 플레이는 위반이 발생한 장소에서 직접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만일 위반이 위반 선수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발생했다면)으로 재개된다.
(17) 난폭한 행위
- 만일 선수가 볼을 향한 도전이 아닐 때 상대편에게 과도한 힘 또는 야만적 행위를 사용한다면, 그 선수는 난폭한 행위를 범한 것이다.
- 만일 그 선수가 동료 선수, 관중, 심판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과도한 힘 또는 야만적 행위를 사용한다면, 그 선수는 역시 난폭한 행위를 범한 것이다.
- 난폭한 행위는 볼의 인 플레이 또는 아웃 오브 플레이와 상관없이, 경기장 안 또는 경계선 밖에서 발생할 수 있다.
- 만일 득점할 기회가 분명하게 연속되지 않는다면, 난폭한 행위와 관련된 상황에서는 어드밴티지가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적용 했다면 주심은 볼이 다음 아웃 오브 플레이가 될 때 난폭한 행위를 한 선수를 퇴장 조치한다.
- 심판은 난폭한 행위가 종종 집단 충돌을 일으키므로 적극적인 개입으로 이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 난폭한 행위를 범한 선수, 교체 요원 또는 교체된 선수는 퇴장 조치되어야 한다.
(18) 경기 재개
- 볼이 아웃 오브 플레이라면, 경기는 이전 판정에 따라 재개된다.
- 볼이 인 플레이일 때 위반이 경기장 밖에서 발생한다면
* 만일 선수가 이미 경기장 밖에 있고 그리고 위반을 범했다면, 경기가 중단될 때 볼이 있던 장소에서 드롭볼로 경기를 재개한다.
* 만일 선수가 위반을 범하기 위해 경기장을 떠났다면, 경기가 중단될 때 볼이 있던 장소에서 간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 볼이 인 플레이일 때 선수가 아래의 대상에게 위반을 경기장 내에서 범한다면
* 상대방인 경우 : 위반이 발생한 장소에서 직접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 동료인 경우 : 위반이 발생한 장소에서 간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 교체 선수 또는 교체된 선수인 경우 : 경기가 중단될 때 볼이 있던 장소에서 간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 주심 또는 부심인 경우 : 위반이 발생한 장소에서 간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 그 외의 다른 사람인 경우 : 경기가 중단될 때 볼이 있던 장소에서 드롭볼로 경기를 재개한다.
(19) 물체(또는 볼)를 던져 발생한 위반
- 만일 볼이 인 플레이 중에, 선수, 교체 선수 또는 교체된 선수가 무모한 태도로 상대편 또는 다른 사람에게 물체를 던진다면, 주심은 경기를 중지시키고 선수, 교체 선수 또는 교체된 선수를 경고 조치한다.
- 만일 볼이 인 플레이 중에, 선수, 교체 선수 또는 교체된 선수가 과도한 힘을 사용하여 상대편 또는 다른 사람에게 물체를 던진다면, 주심은 경기를 중지시키고 선수, 교체 선수 또는 교체된 선수를 난폭한 행위로 퇴장 조치한다.
- 경기 재개
* 만일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서 있는 선수가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 서 있는 상대편에게 물체를 던진다면, 주심은 물체가 상대편을 맞춘 또는 맞출 수 있던 장소에서 상대 팀의 직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 만일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 서 있는 선수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서 있는 상대편에게 물체를 던진다면, 주심은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 만일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서 있는 선수가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 서 있는 다른 사람에게 물체를 던진다면, 주심은 플레이가 중단될 때 볼이 있던 장소에서 간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 만일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 서 있는 선수가 경기장 안에 서 있는 상대편에게 물체를 던진다면, 주심은 물체가 상대편을 맞힘 또는 맞힐 수 있던 장소에서 상대 팀의 직접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 만일 경기장 밖에 서 있는 교체 선수 또는 교체된 선수가 경기장 안에 서 있는 상대편에게 물체를 던진다면, 주심은 플레이가 중단될 때 볼이 있던 장소에서 상대 팀의 간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20) 득점 또는 득점 기회의 저지
- 상대편의 명백한 득점 기회의 저지를 처리하는 2가지 퇴장성 위반이 있다. 이 위반이 반드시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발생 하는 것만은 아니다.
- 만일 주심이 명백한 득점 기회 동안 어드밴티지를 적용하고, 상대편의 볼 핸들링 또는 상대 선수에 대한 반칙에도 불구하고, 즉시 득점이 되었다면, 그 선수는 퇴장 조치될 수 없지만 반드시 경고 조치되어야 한다.
- 주심은 득점 또는 명백한 득점 기회의 저지로 선수에 대한 퇴장 조치 여부를 결정할 때에 다음의 조건들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위반한 지점과 골 사이의 거리
* 볼의 소유를 유지 또는 소유할 가능성
* 플레이의 방향
* 수비수의 위치와 숫자
* 상대편의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한 위반은 직접 프리킥 또는 간접 프리킥을 초래하는 위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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